이상호 기자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같은 내용을 다시 올립니다.
기자님이 취재를 하는데는 밥값, 차량 기름값, 스텝 월급, 장비가격,
처음부터 끝까지 돈, 돈, 돈...... 끝없이 돈이 들어갑니다.
돈 없이는 진실도 전할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 연합뉴스는 나랏돈을 돈을 펑펑 써대며 진실을 가립니다.
그러나 정작 진실을 전하는 GO발뉴스는
겨우겨우 근근히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JTBC의 손석희 앵커의 진실보도도 매우 감사합니다. 그 분은 JTBC에 있기 때문에 돈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는 시청률을 드리겠습니다.
이종인 대표께서 사재를 털어 어려운 일을 해내셨습니다. 그 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좋은 방법을 알게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금을 이미 한 단체에서 이종인 대표를 도와준다면 고맙겠는데,
그 단체들이 보통 모금을 하면 그걸 은행에 넣어두고 자기 단체에 돈을 쓰기 때문에 아마 지원은 안될 것입니다.
세상에 돈이 들어가지 않는 분야는 없습니다.
그리고 돈이 돌아야 그 분야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야가 또한 돈을 주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국민을 위한 진실을 전해주는 기자와 언론이 있다면, 국민이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국민의 눈을 가린 눈가리개의 한 점 빈틈이 있다면, 그것을 헤집어 빛이 우리에게 비치도록 해야 합니다.
대놓고 말해서, 국민을 위한 언론에, 국민이 돈을 주어야 그들이 진실을 전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세금으로 그런 일들이 행해져야 하지만, 지금 그렇지 않습니다.
멈춰버린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해서는 전기충격이 가해져야 하듯,
진실을 전하지 않는 언론을 깨우기 위해
저는 GO발뉴스라는 전기충격기에 제 돈을 투자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전기충격을 썩은 언론에 가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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