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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성과가 없었다는 해경차장
게시물ID : sewol_24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투파이퍼
추천 : 15
조회수 : 128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5/02 11:38:37




잠을 설쳐가며 새벽까지 팩트TV 생방송을 지켜보며 다이빙벨의 성공적인 작업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던 수많은 국민들의

지극히 보편타당한 생각과는 달리,


당일 새벽, 다이빙벨 투입 현장인 알파기공의 바지선 위에서 직접 지켜봤던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이춘재...

그 직후 다이빙벨의 성과를 부인하고 부정하며 실효성이 없었던 실패라고 폄훼한

해양경찰청 차장 최상환.

09.jpg


10.jpg





그리고...

알파팀 바지선에 승선해 시찰하다가 혹은, 언딘 바지선에서 건너와 경비정으로 옮겨 타고있는 해군 소장...


08.jpg



천안함의 진실과 해군, 해피아와 언딘...

2013년 4월 23일 승진했던 해견들의 세월호사고 지휘부 독점.


<2013년 4월23일자 해양경찰청 인사발령 내정자>

 

 연번

발 령 사 항 

계     급 

 성     명 

현   직 

비  고 

1

 차    장

치안정감(승진)

 최 상 환 

경비안전국장 


 

2

 기획조정관

 치안감(승진)

김 광 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경비안전국장

 치안감(승진)

이 춘 재

 장비기술국장


 

4

 장비기술국장

 경무관(전보)

고 명 석

 미래전략기획관


 

5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치안감(전보)

이 정 근

 해양경찰학교장


 

6

 해양경찰학교장

 치안감(전보)

이 주 성

 기획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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