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28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렌지빵
추천 : 7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3 21:09:14
역시 손사장님...
계속해서 세월호 사건부터 보도하는 것은 이보다 더 중요한 뉴스는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이 시대에 손사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역시 해경은 속터지는 집단...
구린내가 진동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