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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의 수현군 이야기를 보고
게시물ID : sewol_39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라멜레온
추천 : 9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2 14:55:36
텅 빈 집에서 통곡을 하고 봤네요.
내 남동생이라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런 예쁜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세상에 이런 비극이 또 있을까요?

사는데 바빠 무뎌지던 중
저렇게 방송을 보고나니 이러면 안되는데.. 한번 더 반성하고 추모하고 기원해보게 됩니다.

어떻게 잊겠어요.
하지만 무뎌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방송, 미디어를 통해
그 아픔을 기억하고 되새겨야한다고 생각해요.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더 기억하겠습니다.

얘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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