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랍인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여동생을 보호하는 사진한장이 우리를 울린다.
그리고 안타까워한다. 
그러나.우리도 더 안타깝고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일이 있지않은가?
난  저 사진을 보면서 아직 찾지못한
권혁규남매가 떠오른다.
우리도 동생을 위해 한 행동을
익히 알고들 있을것이다.
잊지말고 기억하며 하루속히 인양해서
찾기를 매일 기도한다.

p.s: 
  검색해보니
홀로남은  지영앙은 기초수급자 신청.이라는
기사를 보게된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http://m.blog.daum.net/cyswu/16171539?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cyswu%2F1617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