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를 받아놓고 안뜯고 있었는데
한시간만에 돌아오니 고양이가 깔아뭉개놔서 납작해져버린 ㅠㅠ
그래서 조물조물 해서 다시 봉긋(?) 하게 돌려놨어요.
물어뜯지 않은게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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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에게 하나, 누나에게 하나씩 주려고 세개 신청했어요.
평소에 매일 메고 다니는 가방에다가 달고 다닐거에요.
지역이 지역인지라 어르신들의 시선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ㅎㅎ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이렇게 나눔해주신 황금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달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