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은 양아치와 똑같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만만한 대상 하나 찍어서 적으로 만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 대상을 괴롭히고 못살게구는 건 목적이 이닙니다. 그 대상이 누구든 관계도 없어요.

다만 그런 말도 안되는 괴롭힘을 계속 지속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누가 뭐래든 사람을 때리고 괴롭힐 수 있는 권력이 있다는 걸 계속 자랑하는겁니다.


왜 이렇게 안달나서 자기 권력을 못 보여줘서 안달일까요?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놈들은 자기 권력을 과장하기위해 이보다 다 끔찍하고 추잡한 일도 합니다.

모쪼록 다치지 마시고

길게갑시다.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