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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첫 발자국은 이곳에서 남기는 것이 예의라고 들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44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원군
추천 : 1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2 22:15:11

네. 스르륵에서 온 난민입니다.
흔히 아재라고 불리는 축에 들겠네요.

남들은 말로만 이야기하는 추모를,
오유는 일상의 방법으로 늘 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옳은 방법으로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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