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게시물ID : sewol_46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타쿠노망가
추천 : 1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8 11:56:16


한동안 퍼붓던 해갈의 물꼬가 남기고 간 습기찬 무더위....

근 2주간의 외근/출장으로 찾아보지 못한 새에 날씨는 또 이렇게 바뀌어 가네요.


이 더운 날씨에 물가에 가 뛰놀고 있었어야 할 아이들...

잊지 않겠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