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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기가 제일 어렵네요.
게시물ID : sewol_47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라마미
추천 : 6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8 20:37:17
그저 잊고 있지 않다고....
마음 한 편에 항상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손목에 항상 차고 있는 노란 밴드를 보면서 이제는 이런 아픔이 더 없길...
불현듯 밴드를 보게 되면 기도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프지 말길, 이곳의 겨울보다는 따뜻하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어떻게 할 길이 없음에 더 미안할 뿐입니다.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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