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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9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와사비
추천 : 3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9 22:12:23
나 오늘 투표했다.
남편이랑 같이,
게시판 생긴 거
한참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잘 못 들어오겠더라.
투표하고나면 들어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할 말이 많았는데 ,
목이 따끔따끔하다 ㅎㅎ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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