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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근혜, 세월호 참사 직후 멍 빼는 주사 맞았다"
게시물ID : sewol_54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6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2/27 12:56:57
박근혜 대통령은 얼굴에 주사를 많이 맞았다. 필러·보톡스 같은 미용 주사와 시술을 수시로 받고 멍 빼는 주사도 맞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박 대통령은 1~2주 간격으로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2월22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언론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월호 7시간 의혹은 특검법 수사 대상인지, 범죄에 해당되는지 논란이 있어 직접 수사는 불가능했다. 핵심적인 의혹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사실들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부수적으로 몇 가지 조사된 것은 있다.”
 
 
 
2013년 8월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오른쪽 뺨에 선명한 실 자국을 볼 수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인 2014년 4월17일, 4월21일, 5월13일, 5월16일 한 달 동안의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보면 얼굴에 미용 주사로 인한 멍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다.
2015년 5월8일과 6월12일의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보면 멍 자국이 있다.
ⓒ시사IN 이명익 2016년 12월14일 성형외과 김영재의원의 김영재 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2712043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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