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관람권 주고 '다이빙벨'상영 방해".박근혜 정부의 '보수 단체' 사용법
게시물ID : sewol_55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4 18:18:28
박근혜 정부가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을 막는 등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를 이용한 정황이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황병헌)의 심리로 24일 열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블랙리스트’ 재판에 오모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2418141328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