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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재난 연구자들 '세월호'를 말하다
게시물ID : sewol_56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6 00:11:36
[한겨레21] 체르노빌 원전 사고 등 연구한 세계 학자들 한국 찾아
재난 조사 사례 통해 세월호 참사 되짚는 계기 마련해
재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문득 찾아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남긴 채 떠난다. 남겨진 고통은 한 사회에 깊이 각인된다. 때론 그 고통이 공동체 내부에 갈등을 불러온다. 따라서 ‘어떻게 사회적 고통과 갈등을 극복할 것이냐’는 재난 이후 사회가 답해야 할 과제다. 세월호 참사 재조사를 앞두고 미국, 독일, 일본, 옛 소련의 각종 재난 조사 사례를 통해 이런 질문에 답하려는 국제 워크숍이 6월24∼26일 서울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열렸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0515380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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