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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 맘껏 슬퍼할 사회적인 장 마련해줘야
게시물ID : sewol_56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9 09:55:52
침몰에서 인양까지, 세월호 참사 3년 기록한 사진집 '팽목항에서' 펴낸 김봉규 한겨레 사진기자
[미디어오늘 이치열 기자]
2014년 4월 16일 새벽, 25년차인 한겨레 김봉규 사진기자는 초고압송전탑 공사가 예정된 밀양 평밭마을 산꼭대기에서, 그날로 예고된 공권력의 행정대집행을 기다리며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새고 있었다. 
 
 
 
 
▲ ⓒ 김봉규 기자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2909215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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