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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물건들로..세월호 가족들 '네 번째 바자회'
게시물ID : sewol_56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2 00:10:55
 
 
 
[앵커]
직접 짠 원목 책상, 손수 바느질한 가방.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만든 겁니다. 이걸 벼룩 시장에 내놨다죠? 오늘(20일)과 내일, 안산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네 번째 바자회를 엽니다. 수익금은 지역 사회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0212217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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