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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안 좋다"…장관에도 뼈 수습 숨긴 해수부
게시물ID : sewol_57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4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3 22:05:41
"뼛 조각 기존 수습자의 것" 현장서 멋대로 추정하기도
김영춘 장관, 사흘뒤에야 알아…`즉시공개` 지시 또다시 무시

해수부 직원들은 "내가 세월호 수습 현장과 유가족 마음을 제일 잘 안다"며 장관에게 보고는 하지 않고, 장관이 직접 내린 지시마저 불이행했다. 심지어 "이 뼈는 누구의 뼈일 가능성이 높다"는 식의 어설픈 추정과 예단도 서슴지 않았다.




대대적인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05426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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