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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작은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게시물ID : sewol_57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23 22:32:14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 가족 "김현태 부본부장에게 부탁한 적 있어"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논란과 관련해 지난 9월 장례를 치른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가족들이 "작은 뼈가 한 조각씩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아 달라고 김현태 부본부장에게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12322182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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