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퇴임하는 세월호 지킴이 김영 경정 "사명감으로 현장 지켜"
게시물ID : sewol_57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7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30 21:25:20
 
 
"해경으로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한 미안함 늘 가슴에 남아"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한 미안함이 컸어요. 우리는 무조건 가족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켰죠."
 
 
 
김 영 전 목포해경 수사과장 [목포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122915175448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