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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반' 보고조작 수사 속도..靑 위기센터장 압수수색
게시물ID : sewol_57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14 15:53:02
 
 
참사당일 박근혜 보고시각·조치사항 집중 수사..검찰 "의혹 규명에 진전"
 
 
지난 6일 전남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직립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리기에 앞서 세월호가 공개되고 있다. 현재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는 이날 착공식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바로 서게 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방현덕 기자 =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발생 보고시각을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보고 체계상 핵심 인물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를 줄소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참사 첫 보고를 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나기까지 약 '7시간 30분 공백' 의혹 규명을 위해 당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할 방침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21415420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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