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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회수 관련...
게시물ID : sewol_57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Q4글로벌호구(가입:2015-06-19 방문:207)
추천 : 11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8/04/21 19:23:47
관련업계 종사자입니다.  

나무위키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이하 출처 나무위키>

하지만 그 후 35분~36분에 다시 나타난 앵커는 무엇이며 또한 일반적으로 앵커를 내리고 올리는데는 전력이 필요하며 현장에서 인력이 기계를 움직여야 한다는 반론과 함께 그 정도로 충격을 가했으면 앵커가 끊어졌을텐데 침몰 직후까지 붙어있었다며 파파이스가 하는 주장은 물리 법칙으로 맞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 또한 앵커 체인은 1샤클이 27.5미터이다. 그리고 체인을 회수하는데 있어서 1분당 9미터일 것을 요건으로 하며 누군가가 윈드라스를 10분씩이나 조작하고 있겠으며 하다못해 사고 유발자가 진짜 능력자라서 8시 50분부터 앵커가 회수되기 시작했다는 가정하에 회수를 시작하려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48분까지는 투하가 완료되어야 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간적으로도 투하 및 회수가 불가능하다며 반론이 제기 되었다.# 앵커가 배를 붙잡는 힘, 파주력의 분석을 통해 파파이스가 주장한 배를 침몰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되기도했다.# 또한 파파이스가 제시한 vts의 조작설에 대해서 세월x에서 반박이 나왔다.

위 주장의 출처가 오유로 되어 있더군요.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싶어서 원문을 읽어보니 "수심이 30미터라면 90미터는 투묘를 해야 하므로 분당 9미터 회수 시 10분이 걸린다"는 주장인데요.  기본적인 항해상식으로는 그럴듯한 소리입니다.  묘박시 수심의 3배를 앵커 체인으로 투묘를 하는 것이 상식이니까요.  문제는 세월호는 묘박을 위해 투묘를 한 게 아니라는 거죠.  닻에 해저가 걸리도록 투묘를 했다면 30-35미터 정도의 투묘가 필요하며, 이는 분당 9미터 기준, 최장 5분내에 회수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세월호가 최초 기울어지고 (오전 8:50) 선원이 탈출하기 까지 (오전 9:30) 충분하고도 넘치는 시간이라는거죠.  

앵커 체인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떡밥은 이로써 반박합니다.  

그날 바다를 방금 보고 왔습니다만, 남는 생각은 "도대체 왜?" 뿐이군요.  진상 규명 철저히 해야 합니다... 
출처 https://namu.wiki/w/청해진해운%20세월호%20침몰%20사고/침몰원인#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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