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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가 음모론?" 김어준의 반론들???
게시물ID : sewol_57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강냉
추천 : 2/11
조회수 : 1099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4/22 04:38:5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86340



김지영과 김어준이 그날바다의 반박에 대하여 위와 같이 반론을 제기하였다.

이하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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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는 "이 영화가 고의 침몰설을 주장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또한 앵커설이 유일한 가설이라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그랬다면 분명하게 영화의 결론을 냈을 것"이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앵커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 닻을 내리는 소리가 크다고 하는데 그걸 누가 알까? 애초에 (세월호와 비슷한) 쌍둥이 배가 있어서 그걸로 실험했으면 했는데 그 배가 팔리지 않았나. 또 인양 후 조사 과정에서 앵커를 잘라냈지 않나. 침몰 당시 어떤 조건이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도 아쉬운 점이 많다. 다만 반론에 대해선 이 영화가 제시한 만큼의 근거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반가울 정도의 반론은 못 만났다." (김어준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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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사 발췌


김어준 김지영의 반박에 대한 비판을 해 본다.


이 블러그를 통하여 세월호의 앵커 고의 침몰설을 부정하여 왔다.
https://blog.naver.com/dlwjdgns999/220622652163

그런데 이런 파주력이니 체인 파단력이니 윈드라스 관계니 
  복잡한거 다 떠나서 말해 본다.
 (사실 수년전 부터 파주력이니 파단력이니 비판을 해왔지만 
 김지영, 김어준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반박은 전혀 없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파파이스, 김어준, 김지영이 주장하는 앵커로 인한 고의침몰설에서
    전속력으로 항해중인 세월호에서 어떤 방식으로 앵커를 수중에 내려 해저에 닿게하여
    선체에 충격을 주었다 한 들 
    그 앵커의 중격으로 세월호를 전도 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음 사진과 같이 세월호는 사고 당시 급격하게 우회두를 하였다
jjj.jpg

 그런데 좌현앵커를 어떤 방법으로 수중에 낙하시킨다 한들 세월호의 사고당시의 회두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파파이스의 앵커 고의 침몰설에는 결정적으로 이부분이 생략되어 있다.

    좌현 앵커가 보이지 않는 사진이 있으니 좌현 앵커를 누군가에 의해 사용되어 졌다고 가정하고
    세월호의 사고 당시 좌표에 조작이 있었다 가정 하고
    세월호 사고당시 둘라에이스호 선장의 진술한 위치가 맞다고 가정하고
    세월호가 등심선을 따라서 항해했다고 가정하자.

    그래서 세월호에서 좌현 앵커를 투하하여 세월호에 충격을 주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좌현 앵커가 해중에 낙하되어 또는 해중에서 파주력을 형성하여 
     세월호에 충격을 주었다고 하자,

    그런데 어떻게 사고당시 처럼 세월호가 급우회두 하는 궤적을 그릴 수 있으며
    어떻게 좌현으로 기운체 전도될수 있느냐는 부분이다,

    김지영, 김어준은 최소한 이부분을 설명해야 하지 않는가?

    좋다,  파주력이고 물리력이 모두 다 떠나서
    왼쪽 앵커가 세월호에 물리적인 힘을 가했는데 
    상식적으로 어떻게 세월호는 좌경사 한체 급우회두 하였느냐는 것이다.

    김어준, 김지영은 그래픽, 숫자놀음에 더하여 나래이션효과로 현혹하지 말고
    좌현앵커의 충격으로 어떻게 세월호를 급우회두 시켰는지
    제발 이 부분을 설명하라는 이야기이다,

 
    """"" 아직까지 반가울 정도의 반론은 못 만났다." (김어준 총수) """"""

     ->->  제대로 설명을 해야 반론을 할거 아닌가???


 잠수함 충돌설도 마찬가지이다,
 
  전속력으로 항해중인 선박이 어떤 물체와 충돌하였다고 가정하면
 
   사고 당시 세월호는 급 우회두 하였다.
  그렇다면 그 충돌 물체는 세월호의 좌현선수부에 들이 받았을 것이고
  세월호를 급우회두 시키면서 사고 당시의 선회권을 형성하였다면
  어마어마한 충돌을 하였거나
  세월호 죄현에 박힌체 같이 한참을 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어마어마한 충돌 충격과 좌현에 박힌 흔적은 고스란히 세월호 좌현 선수에 나타나야 한다.
  그것은 지금 일부에서 주장하는 
  세월호 선저부분의 스크래치, 스텔빌라이저의 변형 따위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최소한 수십미터가 찢겨지고 파공이 생기고  세월호에 심각한 충돌 흔적이 있어야 한다.

   세월호를 완전히 직립하지는 못했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충돌 흔적이 없다.
   그럼 세월호는 충돌이 없었다는 것이다.
55555.png

    AIS 가 어떻고 
    항적이 어떻고
    승객 진술이 어떻고 
    모두 쓸모 없는 논쟁에 불과 하다.

    충돌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 충돌에 상응하는 외판 손상이 있어야 하고
    충돌 손상이 없으면 충돌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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