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 "세월호 7시간은 내 아이들에게 주홍글씨"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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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7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6 22:31:24

안종범 '국정농단' 2심 재판서 증인 출석
박채윤, 징역 1년 복역 후 2월 만기 출소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인으로 알려진 김영재(58) 전 원장의 아내 박채윤(49)씨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세월호 7시간으로 가족 모두 고통받았다"라며 오열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51619071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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