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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였나 물으니 4시간씩 답.세월호 부모들 사연 잊을 수 없었다.
게시물ID : sewol_57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4 10:19:43
 
 
‘세월호 소설가’ 김탁환
고교 10곳 찾아 학생들과 토론
“그게 소설을 쓴 계기였단다”
 
 
 
 
김탁환 작가가 8일 서울 도곡동 중앙대사대부고의 학생들을 만나 '세월호 기억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6140444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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