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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주민들 "세월호 위해 4년 참았다, 우리도 이젠 먹고살아야"
게시물ID : sewol_57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12 10:04:43
 
 
분향소 철거 미뤄지며 진도 항구 개발 지연.. "답답하고 화나"
'진도항 공사로 인해 (분향소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발걸음과 함께 이곳을 지켜 내겠습니다!'
10일 오후 찾은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 바깥에는 이런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지난 3일 세월호 유가족 30여 명이 분향소에 걸린 희생자 사진을 가져갔지만 이날도 유족 1명과 지역 시민단체 회원 4명이 분향소를 지키고 있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9120305444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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