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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성폭행' 침묵한 한국당, 지만원 논란에 '세월호 핑계'
게시물ID : sewol_57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0/31 18:12:20
 
 
여야 4당은 진상 조사위원 추천 지연 겨냥해 비판.. 윤재옥 "세월호 특조위원 고초 학습효과" 항변
[오마이뉴스 이경태 기자]
 
 
 
 
 
 
 
 
 
 6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합동브리핑에서 공동단장인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공동단장인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오른쪽은 노수철 국방부 법무관리관.
ⓒ 연합뉴스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참혹한 인권유린에 공소시효는 없다." -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
"하루 빨리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출범이 요구된다." -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
"가해자와 모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역사에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0311751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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