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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남긴 빈자리, 시간 흘러도 채워지지 않아"
게시물ID : sewol_57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5 13:41:46
 
미국 애틀란타에서 영화 '봄이 가도' 상영회.. 해외 각지에서 세월호 기억하는 사람들
[오마이뉴스 전희경 기자]
11월 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에모리대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봄이 가도>가 상영됐다. '세월호를 잊지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란타 세사모)'이 주최한 이 행사는 에모리대 및 조지아텍 학생 등 30여 명이 관람했다.
 
 
 
 
▲ 11월 3일 에모리대에서 열린 <봄이 가도> 영화상영회 영화 <봄이가도>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또는 남겨진 가족들의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장준엽, 진청하, 전신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전미선, 유재명, 전석호 배우가 열연했다.
ⓒ 전희경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051203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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