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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박근혜 지지율 높이려 세월호 사찰.."죄책감 느꼈다"
게시물ID : sewol_57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6 22:31:58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기무 요원들 죄책감 토로
박근혜 청와대 "최고의 부대"라며 치하
 
[앵커]
박근혜 정부 당시에 기무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 세월호 유족을 사찰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업무에 투입됐던 기무사 요원들은 조사과정에서 "죄책감을 느꼈다", "심적 고통이 컸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110621202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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