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생존자 장애진씨 '세월호' 겪고 응급구조사 결심..헌신하며 살래요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8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27 09:19:11

원래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지만
세월호 참사가 많은 것 변화시켜
실습 때 심폐소생술로 환자 살려
5년전에도 초기대응 잘했다면..
먼저 간 친구들 보고싶어요

[서울경제] “세월호 참사가 제 장래희망을 바꿔놓았고 많은 것을 변화시켰어요. 아이들을 좋아해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었던 제가 응급구조사가 됐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22617015822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