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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있습니다. 잠시 들렀습니다.
게시물ID : sewol_58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드레몬
추천 : 4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13 10:43:19
오늘처럼 좋은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의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언제나 항상 학생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좋은 봄이면 으례 생각이 나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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