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감독 "논란 각오, 세월호 꼭 다뤄야만 했다"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8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14 10:27:28

'악질경찰' 시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꼭 세월호를 다뤄야 하냐고 묻더라. 꼭 해야만 했다.”

논란을 각오한 말이었다. 새 영화에서 세월호 사건을 소재로 다룬 ‘아저씨’ ‘우는 남자’ 등을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변이다.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1318033333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