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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앞 채널A 출신 기자 "사과하고 싶다"
게시물ID : sewol_58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15 13:48:20
 
 
KBS 저널리즘 토크쇼J 출연 이명선 셜록 기자의 사과… 유경근 “사과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이하 J)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언론 보도 행태를 비판하고 자사 보도를 반성했다. J는 참사 당시 오보, 정부를 감싸는 보도, 유가족에 악의적 보도, 고 유병언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와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로 시선을 돌리는 보도 등을 비판했다.
 
 
 
 
 
 
 
▲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화면.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4151342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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