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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키워준 MBN, '세월호 막말' 숨겨줬다
게시물ID : sewol_58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24 09:53:19
 
[방송 모니터] '세월호 참사 5주기'에도 달라지지 않은 방송사
[오마이뉴스 임동준 기자]
'2014년 4월 16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그 날은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차가운 바닷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유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희생자들을 구하지 않은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42409330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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