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朴 첫마디는 "그래요?"..실시간보고 왜 없었나 했더니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8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24 10:43:18

사고 1시간 30분 지나 사고 첫 인지
최순실, 중대본 방문 건의..준비에만 1시간 30분
朴, 집무실 대신 주로 관저서 업무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세월호 참사 관련 박근혜(67)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각과 횟수 등을 거짓으로 꾸며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80)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4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세월호 보고 관련 첫 법적 판단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