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무 옷을 만든 세월호 엄마들.. 얼마나 안고 싶었을까
게시물ID : sewol_58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1 09:40:40
 
그리움을 담은 뜨개전시 '번짐', 화랑유원지에서 13일까지 전시
[오마이뉴스 김군욱 기자]
 
지난 6일은 세월호 사고 20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치유공간 '이웃'에서는 세월호 엄마들과 시민들의 그리움을 담은 뜨개전시 '번짐'을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 앞과 화랑유원지 호수 산책로에서 전시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01108330103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