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300년 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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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8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29 09:54:22

416기억저장소에서 만난 5명의 엄마들.. "문 대통령이 진상규명 해줄줄 알았는데"

[오마이뉴스 공순주 기자]

▲ 416기억저장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월호참사 단원고 유가족 엄마들. .

지난 25일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416기억저장소에서 (오른쪽부터) 양옥자(7반 허재강 엄마)씨, 이지성(3반 김도언 엄마)씨, 성시경(9반 김혜선 엄마)씨, 문연옥(6반 이태민 엄마)씨, 윤명순(1반 한고은 엄마)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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