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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재난은 난생 처음"..세월호 '지겹다'는 세상에 맞선 연대
게시물ID : sewol_58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25 09:55:32
 
세월호 참사 5년7개월만 검찰 '본격 재수사'
유가족 "진상규명에 피해자 참여 보장" 호소
4.16재단, '재난 피해자 권리 강화' 국제포럼
해외 연사도 "피해자 관점서 아픔 해결해야"
 
 
 
지난 4월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세월호 참사 5년 7개월 만에 검찰 특별수사단이 꾸려지면서 재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온갖 따가운 시선과 편견에 맞서 그동안 끈질기게 싸워온 끝에 얻어낸 재수사인 만큼, 희생자 유가족들은 두번 없을 기회라는 심정으로 마지막 여정에 올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1250512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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