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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어느 학생이 내게 엄마라고 불렀을 때 감동했다"
게시물ID : sewol_58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31 14:22:07
 
 
[현장] 충남 홍성에서 열린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북콘서트
[오마이뉴스 이재환 기자]
 
삼풍, 성수대교, 세월호 등 우리사회에는 수많은 참사가 있었다. 하지만 참사 뒤에는 우리가 미쳐 인식하지 못한 또다른 '희생'도 담겨 있다. 그들의 희생을 통해 우리 사회는 한층더 진보할 수 있었다. 참사 유가족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131141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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