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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의 기억' 세월호 유족, 아카데미 참석 "아이들과 레드카펫 기쁘다"
게시물ID : sewol_58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09 09:55:28
 
 
두 어머니, 단원고 학생들 모든 명찰 지참
 
 
 
'부재의 기억' 김병석 프로듀서, 세월호 유족인 단원고 강준영군 어머니 오현주씨, 김건우군 어머니 김미나씨 및 이승준 감독(왼쪽부터)이 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뉴스1과 만나 영화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LA=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승준 감독이 연출한 '부재의 기억'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세월호 유족도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0909073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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