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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먼 미래엔 5·18처럼 기억될수도.."
게시물ID : sewol_58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29 15:18:56
 
      
6년째 이어오는 세월호 연극제
'일상에서의 세월호' 주제 10개팀 공연
가라앉은 과거 아닌 우리사회 '트라우마'
세대따라 느끼는 방식은 다를수 밖에..
무거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서 접근
 
 
 
‘2020 세월호:극장들’에 참여하는 ‘아지트, 틴스’의 송정안, ‘바운더리’의 황유택, ‘용민지애정술본풀이’의 권정희 연출은 “세월호는 해결 안 된 사건”이기에 연극제를 통한 기억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월호:극장들 제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91122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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