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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6년이 지났지만 혐오는 끝나지 않았다
게시물ID : sewol_58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27 20:20:05
 
[민언련 유튜브 모니터]
[오마이뉴스 민주언론시민연합 기자]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유튜브상의 혐오표현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유튜브에서 여성혐오, 외국인 혐오, 사회적 약자 혐오 등 혐오 관련 키워드 34개를 검색하여 혐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37개의 유튜브 채널을 찾은 뒤, 그중 구독자 수를 기준으로 상위 9개의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했습니다. 혐오 발언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9개의 유튜브 채널 이외에도 2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구독자 수 기준으로 상위 9개의 정치·시사 주제의 유튜브 채널과 정치·시사 주제의 유튜브 인기 동영상도 모니터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세월호 추모 여부로 총선 후보 자격 판단한 ‘배승희 변호사’(3/13)
ⓒ 민주언론시민연합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5271857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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