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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 세월호 참사 6주기 "하늘이시여 내 새끼 좀 찾아주소"
게시물ID : sewol_58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14 22:52:48
 
[현장] 14일, 홍성서 '노란 꽃씨 여섯 번째 이야기' 열려
[오마이뉴스 신영근 기자]
 
이날 공연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지난 2014년 만들어져, 오랫동안 세월호뿐만 아니라 문화 운동을 해오고 있는 홍성문화연대의 풍물과 노래, 춤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얼씨구 절씨구. 좋다. 잘한다."
두 번째로 등장한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은 노란 꽃씨 2회 때부터 참여해온 단체로, 충남 홍성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61419540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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