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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손글씨 가슴에 단 세월호 경빈 엄마의 한숨
게시물ID : sewol_58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07 23:34:04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경빈 군의 어머니 전인숙씨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정확히 300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광화문 집회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8월 20일 제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역에서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까지 편도로 2시간 거리, 그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개의치 않고 "경빈이 때문에 악착같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071815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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