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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기사댓글마다 달리는 시도지사 평가 1위 근거 따져보니...
게시물ID : sisa_1001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25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09 17:28:51

2017년 3월 기사고, 하도 안희정 기사댓글에 시도지사 평가 1위로 댓글이 달리길래 찾아봄

전문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23051


네이버 300자 제한과 출처 나와야해서 내용 확 축약했봄

다르게 축약하고 싶거나 자세하게 보고 싶은 분들은 전문 참고!



“7년 내내 시도지사 평가 수위, 지난 1년간 1위” (3.6 민주당 예비후보 토론회)

“도정 지지율 전국 1위 기록” (3.14 민주당 경선 TV 토론회)

● 사실은…‘이미지’ 조사

안희정 후보는 2010년 충남도지사에 당선돼 7년째 충남도를 이끌고 있습니다만, 이런 조사로 안 후보의 ‘도지사 7년’을 평가하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리얼미터 조사는 도정 평가라기보다는 사실 이미지 평가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23051



● ‘도지사 7년’, 전문가의 평가는?

안희정 지사가 재임한 충청남도는 어땠을까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적이 한 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건 전문가 100여 명이 도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의신청까지 받은 뒤에 발표한 결과이므로 충남도 수긍한 데이터라고 보면 됩니다. 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23051



● 충남도 예산 100억 날리기도…

안희정 지사 체제의 가장 큰 실패로 꼽히기도 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무산’이 그 지역경제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안 지사 재임 기간 내내 충남이 여기에 투자자를 유치하려고 애를 썼는데, 결국 아무도 투자를 못하겠다고 두 손 들었죠. 충남도는 이 사업 실패하는 바람에 예산 100억 원을 써놓고도, 얻은 게 없었습니다.

출처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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