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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결과 원전에서 40㎞ 떨어진 이와테의 토양에서 방사선 세슘 137이 ㎏당 16만3000㏃나 검출됐다. 이는 1㎡당 326만㏃ 정도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 강제 이주 대상 지역의 6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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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32501030632023002 원문기사 그러나 일본 정부는 쉬쉬하고만 있고
한국정부는 자국민 철수는 이제 잊어버린듯하고, 세계각국이 수입안하겠다는 일본식품을 일본자체검사만 되면 수입가능하다니...
일본도 한국도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