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선물비 5만→10만원…유통업계 기대감 고조
통신비協, 法보단 시장자율 '가닥'…단말기자급제 입법화 '찬물
종교인만 교묘한 세금 특혜..여론만 살피는 기재부
위에 두 기사는 (무늬만 신문) 머니투데이 기사(광고지)입니다.
링크 클릭은 가능하면 자제를...
마지막 종교인 과세 관련은 SBS 기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을 하려고 해도
지금 썩은 국회와 3년을 같이가야 합니다.
결국 저런 안건들은 국회를 거칠 수밖에 없고
원리원칙 만으론 어떻게 못한다는 소리죠.
자한당, 기타 야당.
거기에 민주당 내부 사꾸라까지 나서서 극렬하게 방패막이 역활을 하는 판국인데
국민들이 나서서 직접 조지지 않으면
유통계
통신 마피아
종교 장사꾼들
이것들 꿈쩍도 안할겁니다.
아시다시피 이것들 말고도 손봐야 할 곳 엄청나죠.
특히 대기업들...
그 중에서도 삼성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제발 하루라도 빨리 확실히, 제대로 조져주길 기대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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