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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시체를 끝까지 뜯어 먹는 조원진
게시물ID : sisa_1001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2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2 22:57:36

참 질긴 하이에나

썩은내가 나도 먹을 게 그것 밖에 

없다고 믿으니까

ㅡㅡㅡㅡㅡㅡ

그러나 닭악귀 마사오 부녀 실태가

낱낱이 까발려저 표가 안되는 줄 알면

대구역 노숙자로 

긍긍거리다 고독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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