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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 우리가 일희일비 했다고
게시물ID : sisa_1001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5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3 01:20:30

일단 난 MBC 안 봅니다 

올라오는 타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감정글이 보여지지만 

9년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보세요

어디 길 걷다가 들리는 이야기가 

거기가 전처럼 탐사보도 열심히 하고 

옛날보다 심기일전해서 좀 신선해 하는 소리가 보여지면 

그때 열심히 응원하고 시청 할려고 합니다 


상처를 입어보면 알게됩니다 

출혈이 있을때 응급조치 하고 일단 꿰메죠 ?

그 이후로도 출혈은 계속있습니다 

다만 그 출혈이 더디도록 돕는거죠 그 이후에 치료가 병행이 되면 

상대방 상태에 따라서 급호전도 있고 급사로 죽기도 하고 그렇죠

일단 암덩어리 꺼냈고 봉합 했으니 환자의 추이를 지켜 보죠...

흔하게 말하자나요

환자의 의지에 달려있다고...내가 볼땐 그들은 아직 아파요

그리고 언제나 그랬고 언제나 행하여 졌듯이 그들은 달라요

너무 믿지 마세요 

나 와 우리들이 믿는건 오로지 공정함 뿐이자나요 ?

그 축을 우리가 잡아 나아가면 됩니다 그 공정함 과 상식이 무언지

집단지성을 말하는  언론의 무식함을 까기 시작 하면 정말 정치마냥 

까도까도 답이 없죠 ?

그걸 까주면 됩니다... 열배 백배 천배로 거짓을 말하고 왜곡된 정보를 흘리고 

이제는 좀더 진보해서 스리슬쩍 화두만 꺼내고 꼬리를 감추는 그런 행태들...

잡아서 화형 시켜버리면 됩니다 그게 마녀를 만드는 주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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