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못해도 이번 정권 5년 내내 시행해야할 것이 바로 적폐청산이죠.

다르게 말하자면 그만큼 적폐들 뿌리는 깊기때문에 이번 정권 내내 해도 모자르다는 것입이다.

따라서 우리들도 독한 마음 먹어야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2년 6개월 뒤 총선까지 바라봐야합니다.

강부영, 권순호, 오민석, 신광렬 등등...과 같은 쓰래기판사들과 쓰레기 검사들을 총선으로 심판할 각오를 해야합니다.

이번에 그들이 말아먹은 적폐청산 수사 몇개를 더민주 몰표로 통해서 특별법으로 통해 부활시켜야한다고 보네요.


제2의 반민특위법.

그걸 제정하겠다는 다짐으로 최소 2년 6개월동안의 독한 마음으로 다음 총선에 임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