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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본산은 명박이도 아니고 바꾼애도 아니고
게시물ID : sisa_1001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컴
추천 : 7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3 10:40:00
사법부 같네요.

양승태가 적폐의 최후의 보루를 사법부에
단단히 구축해 놓은듯 싶네요.

이걸 깰수 있을까요
현 대법장님이...

또 지난 9년처럼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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